나는 커피없인 못 사는 사람이지만 하루에 한 잔 이상은 마시지 않는다 뭔가를 더 마시고 싶을 때는 탄산 아니면 차를 마시는데, 예전에 아는 언니 집에 초대받아서 갔을 때 대접해주신 차가 너무 맛있어서 그때부터 계속 사먹고 있는, 데이비드티 브랜드를 소개하려고 한다 데이비드티는 2008년 토론토 퀸즈스트릿에 있는 지점에서부터 시작되어 캐나다 전역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캐나다 티 브랜드이다. 다양한 맛과 종류의 티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티 관련 제품들도 판매하는 곳이다. 뜨거운 물에 우려마실 수 있는 loose leaf tea도 있고, 티백의 형태들도 있으니 기호에 맞게 구매하면 된다. 선물세트도 다양하고 패키징이 예뻐서 선물하기에도 좋다. 한국 갈 때 친구나 가족들에게 선물해줘도 좋고, 난 캐나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