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 빅토리아 3박 4일 여행 - 레인쿠버의 봄 DAY 4 5월의 밴쿠버, 빅토리아 여행 마지막 날. 밴쿠버 로컬 카페투어도 해보고 싶었는데 관광하느라 못갔다. 남편은 커피를 안마시기도 하고.그래도 마지막 날이니 가고싶었던 곳들 중 한 곳인 Matchstick에 가보기로! 밴쿠버는 주차가 힘들다... 너무 힘들다 카페 주변에 주차 자리를 찾아 뱅뱅 돌다가 겨우 나가는 차 발견함. 주택가였는데 나무와 꽃이 잘 가꾸어져 있었다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제대로 된 꽃을 보았다 Matchstick Riley Park 4807 Main St, Vancouver, BC V5V 3R9 주말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꽉 차서 앉아 있을 곳이 없었다 그냥 커피만 테이크아웃 해서 나옴 브런치 메뉴들이 특히 맛있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