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 IN 클럽하우스 유튜브 내용 정리

존리 in 클럽하우스 

 

 

자본의 증가 속도가 노동의 증가 속도(한계가 있음) 보다 빠르다. 투자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 

하루라도 일찍 시작해라. 시간에 투자해라. 

현명함/영리함. 복리를 이해해라. 작은 돈이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돌아온다. 

 

장기투자 해야 한다. 지금 당장 만원 아끼는게 나중에 엄청나게 돌아온다. 

 

주식 비중을 높여라. 20대면 7,80%. 나이가 좀 들면 집은 30%, 주식은 50%. 

 

부자는 시간에 투자하는 사람이다. 집을 갖고 있다고 해서 경제적 독립을 이룬 것은 아니다. 

dc형 연금저축

퇴직연금은 보장이 된거. 세금 혜택이 있다는 건 나한테 현금을 주는거랑 같은거. 

자기한테 투자하지 말고 시간에 투자해야 함. 

 

우리가 그 기업을 갖고 싶냐 안 갖고싶냐의 결정. 그 회사 주식이 내려갈지 오를지는 다음 문제. 내가 이 회사가 너무 갖고 싶은 회사다 그러면 사는거다. 샀는데 시장이 안좋아. 속상할 필요 없다. 의미가 없다. 앞으로 10년 동안 갖고 있으면 이 회사가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 기업은 계속 돈을 벌려고 노력할 거기 때문에. 회사를 소유한다는 생각. 경영진이 내가 동업할 만한 경영진인지 아닌지 판단. 테슬라 일론 머스크, 내 돈을 맡길만한 사람인가. 가격을 맞춘다기 보다 동업한다고 생각. 

경영진이 가장 중요한 요소. 

 

기계적인 투자. 퇴직연금 / 연금저축 부터 하고 여유가 있을 때 내 월급에 10%, 20% 가 없다고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펀드매니저의 투자 아이디어. 

 

펀드. 맥시멈으로 채워서 -> 개별 주식. 10Q를 읽어보라. 회사에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나옴. 기본. 

경영진들의 발표, 행사 참여, 일론머스크 배터리 데이와 같은 것에 참여.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라. 금리 변화, 정책 변화 정치적인 변화 등을 예측하는 것은 하지 않음.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예측한다 해도 주식하고는 전혀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음. 결국 이런 거시적인 요소 보다는 내가 투자하는 기업이 눈이오나 비가 오나 경쟁력을 갖고 있을까 거기에 대한 판단이 중요함. 이벤트에 흔들리지 마라. 결국 이 회사는 극복할 것이다 라는 마인드. 타이밍을 맞추려고 하지마라. 

세금을 인센티브로 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 주식시장은 항상 공평. 

 

사양산업. 인간의 노동 가치는 점점 떨어짐. 옛날 기술, 옛날 경영 방침을 고수하는 기업들은 어려워질 것임. 자동차산업이 굉장히 빠르게 변화할 것임. 흥미진진. 반도체 - 메모리와 비메모리 격차가 커질 것이고 비메모리로 가고 있음. 메타버스 등등에는 실제로 매출액이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투자를 하지 않음. 메타버스가 정말 좋은 건지 판단하는거. 

 

경영진 - tsmc, 디즈니 여성 진출, esg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음.    

 

주식을 왜 샀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 멘탈 관리 - 그 기업이 잘 될거라는 믿음.. 

 

기업을 고르는게 투자다. 

 

과세이연 - 연금저축, IRP, 퇴직 연금